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동산)는 지난 20일 수원북중학교 전학년 1천여명을 대상으로 북중 강당에서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생활안전과 홍경표 경사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학교폭력 사례를 설명하면서 형사처벌을 받았던 사건을 사례로 들면서 생동감 있게 강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홍 경사는 이어 학교폭력은 가해자ㆍ피해자 모두에게 정신적ㆍ육체적으로 많은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준 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ㆍ학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중부서는 올 3월부터 관내 초ㆍ중ㆍ고교 9개교 1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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