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서 어린이날 행사

축구박물관 무료 개방ㆍ장기자랑 등 다채

▲ 지난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문화광장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수원공고 관악합주단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린이 난타, 마술 인형극, 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과 에어바운스 놀이동산, 찰흙놀이, 종이접기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가 펼쳐진다.

또 경기장 곳곳에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장기자랑대회, 독일월드컵 성공기원 응원메시지 적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캐릭터인형 사진촬영 등 체험행사가 열리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선수 기념코너와 월드컵자료를 전시하는 수원축구박물관도 오전 11시부터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월드컵재단은 이날 행사장 주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가정의 18세 미만 소아암ㆍ백혈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259-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