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지방선거 출마자 20여명, 27일 클린선거 실천 선언

열린우리당의 수원지역 출마자들은 27일 오전 화성행궁 앞에서 '클린선거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5ㆍ31 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며 정책중심 선거로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ㆍ기초의원 출마자 20여 명은 매니페스토에 적극 동참하고 공명선거를 결의하며 '클린(Clean) 531 실천선언문'에 서명했다.
열린우리당 후보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실천가능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해 이에 대한 이행 여부를 유권자에게 철저히 평가받겠다고 선언했다.
또, 선거법에 규정 사항을 준수해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침으로써 시민에게 검증받는 동시에 주민소환제 도입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염 후보는 “이날 선언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결의를 공표하는 자리”라며 “이번 선거를 당의 필승과 지방자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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