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경기지부, 17개 유관기관 참여
국가정보원 경기지부는 27일 지부회의실에서 국내외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지역내 중요시설과 민간기업을 보호하고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사이버안전협의회' 창립 총회를 가졌다.
도 사이버안전협의회에는 국정원과 함께 경기도, 한국전산원, 가스공사와 민간연구소, 대학 등 17개 유관기관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사이버안전협의회는 이날 발족후 가진 첫 회의에서 국제 사이버 안보환경 전망, 최근 사이버공격 동향 및 국내외 피해사례, 사이버 공격 대응전략, 국정원의 사이버 안전업무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정원 경기지부는 앞으로 국가기관은 물론 민간기업 등이 요청할 경우 사이버테러 및 산업기밀 보호대책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이버테러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민간기업 등은 국정원 도지부에 전화(☎031-233-111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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