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동차부품사 화성공장 착공

경기도는 27일 영국 자동차부품사인 존슨 매티사가 화성시 장안산업단지에서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존슨 매티사는 지난해 1월 손학규 지사의 영국 방문 당시 투자상담을 시작한 이후 경기도의 적극적인 인허가 처리와 각종 애로사항 지원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존슨 매티사는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용 촉매와 차세대 연료전지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8조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세계 34개국에 7천500여명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다.

존슨 매티사는 내년 6월부터 배기가스 저감장치용 촉매를 생산,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