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 수원중부경찰서는 27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를 가졌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7일 오전 경찰서 강당에서 백동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지구대장, 경승위원, 수원불교 연합회원, 용화정사 합창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승실장인 법성 스님의 봉축사를 시작으로 백동산 서장의 축사, 혜성스님의 봉축 발원문, 합창단의 축가 및 참석자 모두의 사홍서원ㆍ산회가 합창, 욕불식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백동산 서장은 “모두가 평화롭고 평온한 가운데 생업이 풍요롭게 되기를 염원하는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에 힘입어 평온한 치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경찰도 더욱더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중 백동산 서장은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감사패를, 청문감사실 김억태 경위는 천태종 총무원장 공로패를, 경비교통과 손진걸 경위는 수원시 불교연합회장 공로패를 경승실장으로부터 각각 증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