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터넷 방송국 8일 개국

화성시가 오는 8일부터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한다.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국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주간시정뉴스, 홍보영상, 현장을 찾아서, 시정브리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정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폭넓은 참여와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시정뉴스 등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디지털식 홍보가 있어야 한다"는 최영근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시 홈페이지에 주간뉴스와 공지사항 등을 올리고 있지만 서버중단을 비롯한 문제점이 발생해 인터넷방송국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소식을 비롯해 유용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300kbps 대역폭으로 24시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화성시 인터넷 방송은 모든 제작과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 홍보과에서 직접 담당하게 되며 음악방송 등 시민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추가 기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