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관리로 '에너지 절약'

수원시, 에너지절약 온도계 200개 제작ㆍ배부

▲ 수원시는 에너지절약 온도계 200개를 제작해 각 실과소 및 동사무소에 배부했다.
수원시는 최근 유가가 사상 최고치인 75달러를 돌파하는 등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약으로 실내온도 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 등이 솔선수범하고자 에너지절약 온도계 200개를 제작해 각 실과소 및 동사무소에 배부했다.

실내 적정온도인 동절기 26~28℃, 하절기 18~20℃의 적정온도 준수사항을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방침이다.

박덕화 지역경제과장은 "현재 고유가로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짐에따라 공직자도 시민의 어려움을 알고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