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학교에서 배우자"

경기도교육청, 논술지도자료 '사고의 실타래 풀어주기' 펴내

경기도내 고등학교 정규과정에 논술교육이 도입된다.

경기도교육청은 1일 논술지도자료 '사고의 실타래 풀어주기'를 발간, 고등학교 정규 교과시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개발단을 조직하고 통합교과적인 장학자료 발간을 준비해 온 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실질적인 논술지도자료를 개발, 각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사고의 실타래 풀어주기'는 교사를 위한 지도자료로 기존의 읽기자료나 학생들의 참고서와 차별돼 인문ㆍ사회ㆍ수리ㆍ과학ㆍ예술영역의 교수-학습 기본모형이 담겨있다.

단원별로 ▲논술 이해하기 ▲논술에서의 오류 수정하기 ▲논술지도 모형과 방법 ▲영역별 논술지도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문제의 지문분석과 출제의도ㆍ문제해설 등으로 짜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