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하얏트호텔서
경기도는 첨단외국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한 외국기업 CEO, 미국 및 유럽상공회의소 등 외국인 상공단체 대표, 국내 금융기관장 및 투자 컨설턴트, 각국 주한대사 및 상무관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투자환경과 첨단기업 유치 성과 등을 영상물 등으로 설명하고 경기도에 투자한 첨단외국기업 CEO와 참석기업인들을 위한 '외국기업 105개 유치 축하 공연'도 마련한다.
또 설명회에 앞서 이날 오후 희망기업에 한해 파주 LCD 필립스 공장을 비롯, 당동ㆍ현곡ㆍ장안산업단지 등을 방문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도는 손학규 지사 취임 이후인 2002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LCD관련 35개, 자동차부품 25개, IT 19개, BT 4개, R&D연구소 11개, 기타 11개 등 모두 105개 첨단외국기업(투자금액 137억4천만달러)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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