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등 5곳 시범도시 선정 … 7월 1일부터 서비스256가지 민원발급 시청ㆍ구청 방문 안해도 신청서 한장으로 해결
경기도는 원스톱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위해 읍면동 행정조직을 주민복지문화센터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에따라 수원, 의정부, 과천, 양주, 가평 등 5개 시ㆍ군을 시범도시로 선정, 오는 7월1일부터 관내 모든 읍면동사무소를 주민복지문화센터로 전환해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서류 발급은 물론 복지, 고용, 여성, 주거, 평생교육, 문화 등 모두 256가지 민원을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서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홀로 사는 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은 심층상담, 사후관리, 정보제공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기존의 복지서비스 체계가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고객의 수요와 기대에 부응하기 이해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가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