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린이전용도서관 5일 개방

지혜샘ㆍ바른샘ㆍ슬기샘도서관, 영화상영ㆍ구연동화 프로그램 등 마련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김형복)는 오는 5일 어린이날에 슬기샘도서관(장안구 송죽동), 바른샘도서관(영통구 매탄동), 지혜샘도서관(권선구 권선동) 등 3개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특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ㆍ유아자료실과 초등학교 자료실, 과학탐구관이 개방된다.

또 '엄마와 브라더베어(지혜샘도서관)', '뽀롱뽀롱 뽀로로(바른샘도서관)', '토이스토리(슬기샘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가 상영되며 유아들을 위한 구연동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서관사업소는 앞으로도 매년 어린이날 어린이도서관을 개방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성발달 교육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수원 선경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하는 '재미있는 동화여행'과 부모와 아이를 위한 '아이와 함께 북아트로 책만들기' 등 9개 종류의 풍성한 5월중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228-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