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19일까지 도시락 제조업체 등 105곳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관내 학교 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체, 100평이상 대형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권선구는 오는 19일까지 학교 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체, 100평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학교 급식소 67개소 대형 음식점28개소 등 모두 105곳에 대해 구청 식품위생담당을 비롯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이행여부, 주방용품 위생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시 대형 음식점 등 집중관리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매일 식중독예방 점검표에 따라 점검토록 할 예정이며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소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하고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