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찰관과 전ㆍ의경 7명, 전ㆍ의경 어머니회원 3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목욕과 환경정리를 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고유상 대원은 "몸이 불편한 사람을 챙겨주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비과장 김형율 경정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원들이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봉사활동의 참뜻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주위의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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