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CJ홈쇼핑서 첫 24시간 '삼성전자 특별전'
전자유통업계에서 대리점, 양판점, 백화점 등의 기존 유통 채널에 이어, 홈쇼핑이 새롭게 각광받으면서 삼성전자가 일일 홈쇼핑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7일 CJ홈쇼핑을 통해 24시간 생중계로 '삼성전자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홈쇼핑에서 24시간(재방송 4시간 포함) 방송으로 CJ홈쇼핑 스튜디오 2곳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3곳에서 동시 현장 소개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파브 TV, 지펠냉장고, 하우젠 에어컨, 드럼세탁기, 스마트오븐, PC 등 삼성전자의 대부분 제품이 방영ㆍ판매될 예정이며 구입고객에는 밥솥 등 사은품과 CJ홈쇼핑 적립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특별전에는 삼성전자 파브 모델인 아드보카트 감독, 지펠 모델인 차인표, 하우젠 모델인 장진영씨의 "삼성전자 제품은 기술력, 디자인에서 우수한 제품인 만큼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는 영상 축하메시지도 소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CJ홈쇼핑이 공동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CJ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홈쇼핑 업계에서의 가전 판매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삼성전자 특별전' 방송은 오는 5월 7일 오전 6시부터 시작돼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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