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효 체험의 날' 운영

매년 어버이날 전날ㆍ추석 전날

경기도교육청은 효(孝)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어버이날 전날과 추석 전날을 '효 체험의 날'로 지정, 학교별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도록 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효 체험의 날' 각급 학교는 효 실천 선서식, 가족사진 전시회, 효행상 시상, 예절 관련 체험활동, 효행 관련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효행사례 발표회, 부모님과 역할 바꾸기 체험, 부모에게 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매월 넷째주 토요휴무일을 '학생-부모 대화의 날'로 지정, 자녀와 학부모가 현장 체험학습 등을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유도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1효' 운동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어버이날 전날과 추석 전날을 '효 체험의 날'로 지정해 학교별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은 예절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