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3일 수원 장안구 영화동 도당사무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총괄선거대책본부장 남경필 국회의원, 선대위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김영선ㆍ이규택ㆍ전재희 의원과 홍문종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원 200여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문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경제 양극화의 주범인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라면서 "수도권 규제 혁파를 통해 도민이 잘 살고 기업이 잘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서민을 위한 정책본부에 민생복지본부와 현안대책본부를 두고 대폭 강화했다.
민생복지대책본부에서는 ▲민생정책총괄 ▲재래시장대책 ▲소공장대책 ▲장애우대책 ▲청년일자리대책 ▲치매중풍대책 ▲맞벌이대책 ▲보육대책 ▲공교육정상화 등 9개의 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현안대책본부에서는 ▲수도권규제철폐 ▲1시간교통대책 ▲접경지역대책 ▲상수원지역대책 ▲뉴타운사업추진 ▲미군기지이전대책 ▲공공기관이전대책 등 7개의 위원회가 도민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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