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길 '이야기가 있는 그림전'

5~14일 대안공간 눈

▲ 어린이 책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에 담긴 삽화/ 2005
환경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예리하고 사랑스런 시각으로 책과 그림에 담아낸 임종길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전'이 5일부터 14일까지 북수동 '대안공간 눈' 1, 2전시실에서 열린다.

현재 수원 권선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임종길씨는 "몇 해 전 먼 여행을 떠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참 행복한 언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어린이도서인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와 '두꺼비 논 이야기'에 그려넣은 그림들과 작가의 옛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작가와의 만남은 9일 오후 6시에 있다.

문의 244-4519

▲ '저어새' 아크릴/캔버스,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