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부터 건강검진업무 개시

아주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가 2주간의 확장공사를 끝내고, 지난달 24일부터 건강검진 업무를 재개했다.
이번 산업의학과 확장공사는 산업의학과 인근에 위치한 임상역학센터와 치기공실까지 확장한 것으로 산업의학과는 기존 92.6평에서 136.6평으로 넓어져 공간 협소로 인한 검사 대상자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공사를 통해 불규칙하게 분산돼 있던 검사공간을 별도의 검사실을 갖고 검사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방을 배정하는 ㄷ자형으로 재정비해 검사순서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고 동선도 최소화하는 등 효율성을 꾀했다.
이밖에도 단체검진이 많은 산업의학과의 특징에 따라 대기공간을 2배로 넓혔으며, 청력검사실, 혈압ㆍ신체 계측실, 채혈실, 유방촬영실 등을 신설했다.
한편, 아주대병원 산업의학과는 연간 3만건 이상 직장인 검진, 성인병 검진, 암 검진, 특수검진, 건강진단서 발급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금속, 유기용제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작업장의 안전성 평가와 직업병, 고엽제ㆍ소음성난청 진단 등도 실시하고 있다.
문의 219-5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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