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수원시장 후보인 김용서 시장이 오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 선거사무소 측에 따르면 10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11일 오후 2시 인계동 1018번지 건물 4층에 마련된 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가장 먼저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염태영(열린우리당) 후보와 인계동 979번지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한 이대의(민주당) 후보를 비롯해 여야의 시장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수원시장 자리를 놓고 불꽃튀는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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