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지킴이 8일까지 모집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화성(華城)의 목조시설물 훼손행위를 감시하는 일을 하게 될 '화성지킴이'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화성지킴이는 수원화성 주변에서 산책이나 운동하면서 최근 서장대(西將臺)에 불을 지른 취객처럼 목조시설물을 훼손하는 사람을 보면 화성사업소나 경찰에 신고하는 일을 하게 된다.
화성지킴이에게는 야광봉과 호루라기 등이 지급되며 오는 10일 화령전에서 위촉장이 수여된다.
화성사업소는 화성주변 목조시설물에서 화기를 소지하거나 담배를 피우지 말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부착하는 한편,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 228-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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