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족 사랑가득 봄나들이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 5일 볼거리ㆍ체험학습 공간 마련

▲ 지난해 열린 '삼성가족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  수원디지털이밸리내 임직원과 가족, 협력업체가 하나 되는 '2006 삼성가족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봄나들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하나로'를 테마로 협력업체를 비롯한 전 삼성가족이 함께 화합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가족간의 행복을 삼성전자와 함께'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3만여명의 삼성가족과 임직원들이 수원디지털이밸리에 방문해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체험학습의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방문객들을 위해 80인치 초대형 PDP TV를 통해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감상하고 최신 전자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과 TV,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가전제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사원 가족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사내 상담센터인 열린상담센터에서는 어린 자녀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음악놀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테마 존으로는 외국인 임직원과 함께하는 영어 마을, 임직원들의 기증품으로 운영되는 삼성가족 아름다운 가게, 삼성전자 게임단 칸과 함께하는 게임대회 등을 비롯해 게임랜드, 놀이랜드, 전통랜드, 과학랜드, 영아랜드, 우주랜드 등이 운영된다.

삼성전자 인사팀장 한민호 상무는 "삼성가족 사랑가득 봄나들이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가족까지 하나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초일류 기업을 함께 만들자는 도약과 다짐의 장"이라며 "가족,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어울리는데 화합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