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전을 치른 52회 도민체전에서 수원시는 수영과 테니스, 유도 등 모두 9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점수 2만8천576점을 획득해 성남시(2만1천631점)를 제치고 대회 2연패를 일궈냈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2연패를 거둔데다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가 수원으로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3연패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3위는 종합점수 2만1천187점을 얻은 용인시가 차지했고, 개최지 고양시는 1만9천955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황환수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한마음이 돼 도민체전 2연패를 달성하게 됐다”면서 체육회 가맹단체와 시 응원단의 역할도 2연패 달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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