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환수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일문일답

▲ 우선 도민체전에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105만 시민께 감사드린다. 이번 2연패 달성은 선수와 지도자, 임원들이 힘을 모은 결과이며, 체육회 가맹단체와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펼쳐준 해피수원 응원단도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 이번 도민체전을 어떻게 준비했나?
▲ 그동안 양궁의 윤미진, 유도의 장성호 등 정상급 선수 영입에 힘쓰는 한편, 종목별 동계훈련과 직장운동경기부 통합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쌓아왔다.
- 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종목이 있다면?
▲ 성남과 안산 등 우승후보와 맞붙어 우승을 일궈낸 탁구와 수영 강호인 안양시를 제압한 것, 그리고 2년만에 정구 종목 역시 2연패의 일등공신이다.
- 수원에서 개최되는 내년도 도민체전은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 완벽한 대회개최를 위해 노후 경기시설을 보완하고, 선수단과 응원단이 수원에 머무는 동안 불편이 없도록 숙박과 교통 등 모든 부문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53회 도민체전을 성공대회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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