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권 채용박람회 9일 개최

아주대 실내체육관, 900여명 선발ㆍ장애인 100여명 별도 모집

수원권 채용박람회가 9일 오후 2시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수원시, 경인지방노동청, 아주대, 채용포탈 커리어(www.career.co.kr)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131개사가 참여, 900여명을 선발하고 25개 업체가 장애인 100여명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중앙바이오텍, 이원정보기술, 케이엠더블유, 픽셀플러스, 씨앤지하이테크, 유니셈 등이며 씨에스전자, 인지컨트롤스, 한성엘컴텍, 인플라텍, 아이테스트 등은 장애인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인재채용관, 컨설팅관, 부대서비스관이 마련돼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무료사진촬영, 성공창업지원 안내, 직업선호도검사, 직업훈련시연회 및 컨설팅, 장애인 취업상담 지원 등을 한다.

또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가 마련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컨설팅을 서비스해주며,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은 직업선호도검사와 실업급여, 정부지원금제도 등에 대해 안내한다.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이력서와 자격증, 필기도구 등을 지참하고 행사장으로 나오면 된다.

문의 249-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