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등 16개 시군 우선 선정 … 시설당 9억8천만원 지원
경기도는 도내 시군별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을 1개 이상씩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현재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이 없는 수원, 안양, 안산 등 16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법인이나 자치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설당 9억8천만원씩 모두 1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요양시설은 장애인들이 거주하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은 종교단체나 비영리법인 등이 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모두 19개 시설에서 1천744명의 중증장애인을 보호하고 있으나 각종 사고 등으로 장애인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시설 추가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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