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어린이공원 시설물 점검

17일까지 35곳 파손ㆍ노후 여부 점검후 교체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어린이 공원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건설과 녹지담당 등 3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공원 35개소의 놀이 시설물 파손과 노후 여부, 교체대상 시설물 등을 일제 점검한다. 
   
이에 구는 시설물 점검이 완료되면 공원 내 놀이시설 등의 신설 및 교체 사업에 대한 공사 설계를 거쳐 공사 발주 및 착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린이공원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과 놀이기구 등을 확충하고 적극적으로 노후시설을 교체해 쾌적한 공원으로 거듭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