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8월까지 수원농생명과학고ㆍ수원북중 주변 공원 조성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주변을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점차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시범적으로 오는 8월말까지 울타리를 맞대고 있는 수원교육청과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북중 주변 3만5천여평에 20억7천여만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공원에 각 기관의 울타리를 모두 철거한 뒤 3만여그루의 각종 나무를 심고 주민을 위한 의자와 산책로, 옥외화장실, 체육공간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 공원이 부족한 도심지 학교를 중심으로 이같은 공원화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주변 공원화사업이 확대될 경우 학교시설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고 도시지역의 녹지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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