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터넷방송 서비스 첫 송출

전문 인력 배치 … 화제의 현장 등 자체 제작

▲ 화성시가 8일 본격적인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실시, 이날 오전 11시 시청 인터넷 방송국에서 첫 방송을 송출했다. 최영근 시장 등 관계자들이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화성시가 8일부터 본격적인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실시, 이날 오전 11시 시청 인터넷 방송국에서 첫 방송을 송출했다. 

시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국(http://ihbs.go.kr)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정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iHBS은 화성시의 변화되는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전달하고 주간 시정소식과 홍보영상, 매스컴영상, 시정브리핑, 포토갤러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인터넷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 iHBS는 특별한 사연과 볼거리가 있는 화제의 현장과 문화유적지, 관광지, 개발지, 마을소개 등 화성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는 '현장을 찾아서'를 직접 제작한다.

올해 2월부터 방송국 개국을 위한 작업에 들어간 화성시 인터넷방송국은 시청사 3층 30여평에 제작편집실과 스튜디오를 갖추고 프로듀서 등 3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스튜디오에는 방송세트와 조명ㆍ음향시설을 비롯해 방음ㆍ흡음시설을 설치해 직접 방송을 녹화할 수 있으며 촬영, 편집, 송출시설 등 방송을 위한 기본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자체 제작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는 화성시 인터넷 방송이 시민들이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