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동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홀몸노인 후견인제'의 일환으로 김지열 동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오전 2인1조로 나누어 40명의 홀몸노인을 방문해 자비로 마련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아침 일찍 직원들의 방문을 받은 세류동 김금순(84) 할머니는 "많이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손수 꽃까지 달아줘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김 동장은 "점점 잊혀가고 있는 효 정신을 실천하는데 공직자가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 홀몸노인을 위한 생일상 차리기 등 효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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