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태 관광공사 사장 사의, 이재영 위원장 임명
한나라당 경기지사 선거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규택 전재희 홍문종 김영선)는 8일 남부권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이재영 전 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번 남부권대책위 위원장 교체는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인 지난 7일 신현태 사장이 사의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남경필 선대위 본부장은 “지난달 말부터 해외출장인 신 사장을 남부권대책위원장과 공공기관 이전대책위원장에 임명했었다”며 “신 사장이 관광공사 사장직에 있으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밝혀 위원장직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또 선대위 박종희 대변인도 2004년 8월부터 재직했던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직에서 8일자로 사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대위는 수석부대변인에 정찬민 前 중앙일보 기자, 부대변인에 박흥찬 前 경인일보 기자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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