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희 교수 부인 박영채씨 기초의원 출마

[정가 이모저모]

○… 민주당 경기도당이 8일 발표한 6차 공천예정자에 열린우리당 수원시장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정관희 교수의 부인인 박영채 씨가 포함돼 눈길.

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 박영채 예비후보는 남편인 정 교수가 정치적 스승 역할을 도맡으며 후원자로 나서고 있는 등 활동영역 확장에 분주.

동국대와 수원과학대 등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수원시 여성회장 등을 맡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교직에서 재직해 아이와 주부, 교육에 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신감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