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최근 선거철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영통중심상가와 매탄4지구는 지속적인 지도 단속으로 정착 단계에 있으나 이 밖의 다른 지역의 뒷골목에는 선거철에 편승해 불법광고물이 난립하고 있어 선거기간에 맞춰 집중 단속 및 수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구청직원 및 용역업체 직원 등 총 15명이 조를 이뤄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지, 가로수ㆍ전주 등에 널려있는 노끈 등을 제거한다.
구는 불법 전단지 부착시에는 해당업주 등에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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