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식중독 예방 대중음식점 지도점검

19일까지 대중음식점 27곳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오는 19일까지 관내 대중음식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위생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하절기를 대비해 대중음식점에 대한 식품 보관관리 및 종사자 개인위생 등에 대한 위생지도ㆍ점검을 강화해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것.

이에따라 구는 식품위생담당 등 3인의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ㆍ보관여부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조리시설ㆍ세척시설 등의 위생적 관리여부 ▲환기시설의 적정여부 ▲냉장ㆍ냉동시설의 적정관리 여부 등을 중점 지도점검을 한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시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