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사히가와시 대표단, 수원시 예방

▲ 일본 아사히카와市 스가와라 고우이치 시장 등 방문단 일행(사진 왼쪽)은 9일 자매도시인 수원시를 예방, 두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확인했다.

일본 아사히카와(北海道 旭川)市 스가와라 고우이치 시장 등 방문단 일행은 9일 자매도시인 수원시를 예방, 두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오후 수원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한 일본 아사히카와市 방문단은 스가와라 고우이치 시장, 아사히카와상공회의소 회장, 관광협회장, 공무원, 상공회의소 기획부장 등 5명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오는 6월 8일부터 주4회 인천↔아사히카와간 아시아나 정기운항 취항, 6월 12일 예정인 2006 경제교류단 방문 및 상공회의소간 우호결연 체결협의, '한ㆍ중ㆍ일 관광장관회의' 교류 리셉션 홍보와 아울러 수원시장 참가 요청 등을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편 수원시와 지난 89년 10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아사히카와市는 면적 749.4㎢에 인구 364천여명으로 겨울에는 강설이 많은 내륙성 기후를 보이며 목재, 가구제품, 종이, 금속 등의 주요산업을 갖고있는 북해도 중앙부에 위치한 행정중심지이자 산업, 경제, 교육, 문화도시이며 사계가 명료한 전원도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