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눈높이 환경교실' 운영

10일 상률초등학교서 열려

▲ 장안구는 10일 오전 상율초등학교에서 '눈높이 환경교실'을 열어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경오염의 원인 및 오염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 등을 인식시키고,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관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10일 오전 관내 상율초등학교 내 도서실에서 전학년 1천273명을 대상으로 '눈높이 환경교실'을 개설, 환경전문 강사를 초빙해 ▲환경보전의 중요성 및 우리지역의 환경여건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눈높이 환경교실 신청은 상율초등학교 등 4개교 25회 3천652명이다.

한편 구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보존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통합적 물관리 종합대책 등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환경관리시책사업을 비롯해 눈높이 환경교실, 학부모와 함께 하는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