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경기본부는 10일 경기도가 전공노의 합법노조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사무실 폐쇄 등의 직무명령을 내린데대해 "손학규 경기지사는 전공노를 불법단체로 규정한 행정자치부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했다.
전공노 경기본부 20여명은 이날 수원 고등동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손 지사가 반인권적 직무명령을 통해 자주적인 노조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우 경기지역 시민ㆍ사회단체와 함께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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