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19 꼬마 소방대원"

수원중부소방서, 한국 119소년단 발대

▲ 수원중부소방서 한국 119소년단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0일 오후 119소년단 168명과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한국 119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천천초등학교 등 지정서 및 지도교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한국 119소년단 소방대장으로 임명된 신풍초등학교 6학년 황 준 군이 어린이를 대표해 불조심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선서했다.

수원중부소방서 한국 119소년단은 호기심이 풍부한 어린이에게 심신수련과 안전문화의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기초적인 화재예방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 특수 인명구조 장비, 소방관 복장 소개를 시작으로 119 구조ㆍ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시범과 소방펌프차의 방수시범을 선보였다.

수원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초ㆍ중ㆍ고교와 유치원 어린이에게 119 체험교실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해 일상 생활속에서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수원중부소방서는 10일 '2006년도 한국 119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수원중부소방서 한국 119소년단 어린이들이 화재 진압 방법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