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법을 무시한 자, 법의 심판 받아야"

[정가 이모저모]

○… 열린우리당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법 위반으로 11일 선고공판을 앞둔 한나라당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에 대해 "법을 무시한 자, 법의 심판 받아야 한다"고 밝혀.

염 후보는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가 발행횟수 제한을 초과해 시정홍보물을 발행한 혐의로 지난 4일 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을 구형받는 등 법을 무시했다"며 "무죄판결이 나지 않는 한 범죄자"라고 주장.

이어 염 후보는 "법을 무시한 자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며 사법당국에 법의 엄정한 심판을 내려줄 것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