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1일 제25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모교인 수원중학교를 방문, 교직원과 학부모ㆍ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교육은 궁극적으로 교사와 학생의 인격적 만남이므로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 소통이 원활하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며 "교육부에서는 정책적ㆍ제도적 지원에 힘쓸 테니 교사와 학생들은 교육현장에서 각자의 본분에 충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또 과거 자신의 학창시절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학업을 계속하며 느낀 점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고의 학습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안산 원일초등학교의 외국인근로자 자녀 특별학급을 방문해 교육소외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의 교육 실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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