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산림 병해충 방제

16일부터 8월말까지 방제대책본부 운영

▲ 권선구는 오는 16일부터 8월말까지 수목 병충해 방제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방제작업 모습.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가로수, 각급 학교, 칠보산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산림 병해충의 조기발견과 적기 집중방제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수목 병충해 방제 사업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고온현상으로 각종 수목에 흰불나방, 진딧물 등 병해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구 건설과내에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해 오는 8월말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병충해 방제 기동반을 구성해 오는 10월말까지 해충류 활동기간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쾌적한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관내 서호초등학교 등 41개 각급학교 조경수에 대해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토ㆍ일요일에 집중적으로 방제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