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1단계 지역에 10월 착공

화성시는 10일 동탄신도시내의 동탄2동(가칭)사무소 건립을 위한 현상공모에 제출된 작품에 대해 우수작품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동탄신도시내에 건립하게 될 동탄2동(가칭)사무소는 동사무소 규모로는 처음으로 설계현상공모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달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 건축사, 시의원, 공무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총 17개 작품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터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주)윤건축사사무소와 한건축사사무소, 일오그룹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이 각각 우수작과 가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에는 설계용역권이 주어지며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수여된다.
새로 건립하게 될 동탄2동(가칭)사무소는 동탄신도시 1단계 지역인 3-5블럭에 총 533평의 대지 위에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800여평으로 건립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44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새 청사에는 동사무소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시설 등을 설치를 통해 21C 최첨단 디지털 도시에 걸맞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건축물 세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07년 7월 준공할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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