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모저모
○… 11일 오후 한나라당 김용서 수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는 “본인의 선대위 발대식에도 볼 수 없었던 임 전 지사가 참석한 걸 보니 김용서 후보가 본인보다 더 파워있는 모양”이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흐르기도.
김 후보는 “수원은 경기도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의 수부 도시”라며 “경기도의 중심이자 상징인 수원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김용서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당부.
○… 이어 축사에 나선 임창열 전 경기지사는 도지사 시절 당시 수원시의회 의장이었던 김용서 후보와의 회고를 떠올리기도.
임 전 지사는 IMF로 삼성의 기부건설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 수원월드컵 구장 건설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김 후보의 간곡한 요청으로 2천억원의 도비가 지원돼 축구장이 완공될 수 있었다고 설명.
그는 “열정과 겸손, 포용력을 갖춘 김 후보를 선택하는 순간 시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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