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성 제작, 6월 4일까지 60세 이상 무료관람
수원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극단 성(城)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극을 선보인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아가는 한 여인의 마음을 잔잔하고 힘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추운 겨울바람을 이겨낸 봄꽃처럼 여리고 강한 여인의 삶을 묘사했다.
김성열 연출에 극단 성(城)이 제작한 이 공연은 표수훈, 이은미, 손호순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4일까지 오후 7시 30분에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팔달문 드림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이 연극은 총 80분 정도가 소요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60세이상 어르신은 무료다.
또 20인 이상 단체는 청소년은 3천원, 대학생은 5천원, 일반단체는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의 244-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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