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무원 금연운동 전개

매주 금요일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경기도는 12일 도청 공무원의 금연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수원 권선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6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도가 공무원 종합검진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612명 중 170명(27.8%)이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금연클리닉에는 이중 80명이 신청했다.

금연 희망자는 앞으로 금연 상담을 비롯해 금연패치나 금연껌 등 금연 보조용품 등을 지원받고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을 통해 흡연 여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