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보육시설연합회 국공립ㆍ민간ㆍ가정분과에서는 12일 요보호아동 생활시설인 '행복한 집'에 사랑의 PC 3대와 프린터기 1대(36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행복한 집'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를 제공하는 시설로 수원시에서 운영중이다.
지난 4월 리모델링로 주거환경은 개선됐지만 중학생들의 학습에 필수적인 PC가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수원시보육시설연합회에서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수원시보육시설연합회 김종희 회장은 "우리가 더불어 사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 뜻을 같이하는 연합회에서 동참한 것 뿐이어서 크게 자랑할 것이 못된다"며 "너무 보잘것 없는 작은 선물에 손이 부끄럽다"며 겸손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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