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3+6=9'로 에너지 절약

수원시는 16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3+6=9' 국민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3+6=9' 국민실천운동 생활실천 3개 방안은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기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끄기 ▲승용차 요일제(또는 5부제 운행)에 참여 등이다.

관심실천 6개 방안으로 ▲여름철 건강온도는 26~28℃를 유지하고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입하기 ▲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대중교통을 생활화 하기 ▲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을 하지말기 ▲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 싣지 말기 ▲다림질은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 ▲압력밥솥을 사용해 조리시간을 단축하기 등이다.

청사내 에너지 절약방안으로는 ▲컴퓨터 미사용시 끄기 생활화 ▲중식ㆍ퇴근시간에 반드시 소등하기 ▲사무용기기 전원플러그 뽑기 ▲칼라프린터기 사용 자제 ▲엘리베이터 사용자제ㆍ격층 운행 ▲이면지 등 사무용품 재활용 및 전자문서 적극 활용하기 ▲유리창 쪽 전등 소등하기 ▲물 10% 아껴쓰기 ▲불요불급한 물품구매 억제 등이다.

김명겸 수원시 총무과장은 "우리나라 전 국민이 3+6=9 운동에 동참하면 연간 2만5천160억원이라는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수원시에서도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