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16일 수원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 대다수가 등록을 마치고 선거본선전 준비에 나섰다.
수원지역에서 그동안 허용된 사전선거운동을 펼쳐왔던 131명의 예비후보들은 후보등록이 시작되자 이날 하루 102명이 각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먼저 열린우리당 염태영 후보와 한나라당 김용서 후보, 민주당 이대의 후보 등 수원시장 후보 3명 모두가 등록을 마쳤으며, 광역의원 21명, 기초 78명이 등록을 마치고 18일 0시를 기해 시작될 공식선거운동의 선거전략 기획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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