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이달말까지 복권 문화의 건전한 발전과 본래의 순기능인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복권 판매점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2005.12.29)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로 권한 위임 후 처음 실시하는 정기점검으로 관내 로또복권 지정 판매점 등 32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관련법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청소년 복권판매로 사행심을 조장하는 행위 ▲시민의 구매(이용빈도)가 많은 로또 복권 판매점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 및 복권위원회에 통보하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통구 사회산업과 지역경제담당(☎ 228-8879)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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