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방세 영수증 데이터 관리

5년간 보관 부담 줄어..6월부터 본격 서비스

수원시는 지방세 영수필통지서를 시민이 5년간 보관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방세 영수필통지서 이미지 데이터 관리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 영수필통지서 검색 서비스는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산업무 서비스 개시에 앞서 5월 말까지 시험운영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납세자는 지방세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납부여부 확인시 증빙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동안 보관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에 구축하는 지방세 영수필통지서 이미지대상은 최근 3년간 수납완료분으로 2003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400만건에 이른다.

영수필통지서 검색 서비스는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산업무 서비스 개시에 앞서 5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실시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김영주 수원시 세정과장은 "납부영수증 이미지를 5년 이후에도 전산데이터화 해 보관을 추진할 예정"이리며 "민원발생시 신속하게 전산으로 검색, 민원 안내를 해줌으로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